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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

[이대목동병원] 위치, 운영시간, 진료과목, 특화분야

 

 

이번에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이대목동병원> 정보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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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카오맵 <https://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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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카오맵 <https://map.kakao.com>

 

 

병원소개

이대목동병원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1071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1993년 9월 9일에 개원했으며, 현재 866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으로, 학교법인 이화학당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통편으로는 지하철 1호선 구로역 2번 출구에서 571번 버스를 타고 이대목동병원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2번 출구에서 내리면 됩니다.

이대목동병원은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환자 중심의 서비스와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병원규모

이대목동병원은 2020년 2월부터 5개월간 대대적인 병동 개선 공사를 통해 기존 637개 병상에서 700개 병상으로 병상 수를 확대했다고 합니다. 또한 2022년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각각 허가 병상 수를 866병상으로 증설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 우수한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에는 행정실, 임상시험 코디네이터실, 임상시험약국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병동 리뉴얼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환자 중심의 서비스와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

이대목동병원은 평일(월~금)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45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운영됩니다.

외래 접수는 평일 오전 7시40분부터 오후 4시45분까지,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가능합니다. 외래 진료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이루어집니다.

또한 병원 내 해피콜센터(1666-5000)를 통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외래 진료 예약이 가능합니다.

 

 

진료과목

이대목동병원은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진료과로는 소화기내과, 간센터/췌장·담도센터, 신장센터 등이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와 간센터/췌장·담도센터에서는 소화기 질환, 간 질환, 췌장·담도 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신장센터와 간센터 등 각 진료과별로 진행되던 장기이식 진료 과정을 통합하여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대목동병원은 웰니스 건강증진센터, 진료협력센터 등 다양한 부서를 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화분야

이대목동병원은 장기이식 분야를 중장기 특화 육성 분야로 선정하고,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신장, 간 이식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장, 폐 이식 분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은 새 병원 개원을 앞두고 진료 환경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을 3인실로,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하는 등 환자 중심의 병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대목동병원은 장기이식 분야를 특화하고, 진료 환경 및 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쓰며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뉴스기사

이대목동병원, 보건의료표준 선도병원 선정
2024.07.23 09:34 | 메디칼업저버 | 양영구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비트컴퓨터와 사업 수행

이대목동병원은 보건의료표준 현장실증 및 확산을 위한 표준선도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출처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58
응급실 군의관 파견도 혼돈…이대목동병원 군의관 3명 되돌아가
한겨레 | 김윤주, 최예린, 박수혁, 손지민 기자

군의관 205명 중 응급의학과 전문의 8명 불과 
“담당 분야는 몰라도 다른 질병 대응 어려워”

정부가 의료인력이 부족한 응급실에 군의관을 배치했지만, 이대목동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에 파견된 군의관들이 복귀 처지에 놓이는 등 현장은 혼선을 빚고 있다. 정부가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선 제 효과를 내기 힘든 상황이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57227.html
이대목동병원, 임상연구 활성화 노하우 공유
2024.11.25 14:46 | 청년의사 | 김은영 기자

임상연구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전략·사례 등 정보 공유

이대목동병원이 임상연구 활성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자리를 가졌다.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MCC B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처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413
이대목동병원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 정신질환 위험성 높아"
2024.10.07 16:22 | 약업신문 | 전하연 기자

치명적 뇌출혈 발생 불안 생겨...치료과정서 정신적 문제 고려해야

비파열성 뇌동맥류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정신질환으로 진단받을 가능성이 10% 더 높고, 특히 40세 미만의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에게서 정신건강 문제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출처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3&nid=300245
이대목동병원, 백혈병 치료 권위자 이석 교수 영입
2024.12.02 11:30 | 헬스조선 | 신소영 기자

이대목동병원은 국내 백혈병 치료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석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영입해 2일부터 진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석 교수는 급성림프모구백혈병, 급성혼합형백혈병, 림프종, 조혈모세포이식, CAR-T 세포치료 등이 전문 진료 분야다. 국내 성인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의 약 50%의 환자를 진료해 왔으며, 1500건 이상의 동종조혈모세포 이식을 시행한 임상 경험을 갖고 있다.

출처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120201061

 

 

Always be full of luck and have a nice day.